자유게시판

 
작성일 : 19-04-01 17:58
서울시, '저이용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129개 선정
 글쓴이 :
조회 : 81  
   http:// [76]
   http:// [74]
>

공모전에 179개 작품 출품…돈의문박물관 1층 전시
강변북로~하늘공원에 복합앵커시설 아이디어 대상
【서울=뉴시스】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작 조용준 (대상지역 : 강변북로 ~ 하늘공원). 2019.04.01.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도시 내 저이용 유휴부지 12곳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놓고 시민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선정된 총 129개 아이디어 중 '한강-난지도 공원-하늘공원을 연계한 조용준씨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129개 작품에 관해 오는 4일 오전 10시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1작품, 최우수 6작품, 우수 41작품, 입선 81작품이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상패가 주어진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491개 팀이 참가 등록해 179개 작품을 제출했다.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2월 20일 심사를 통해 총 129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작(조용준)은 대상지 '강변북로~하늘공원'과 관련해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돼 도시재생의 상징적 지역인 '한강-난지도 공원-하늘공원'을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도시 저이용 공간을 활용해 미세먼지에 대한 도시적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물리적 디자인과 프로그램의 조화가 균형감 있게 구성돼 아이디어 구현이 적절하게 제안됐다는 평가도 받았다.

최우수상은 효령로 고가 상부를 브릿지로 연결해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김진화), 차량 통행이 많고 주변이 저층 주거지인 연희 IC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 세차장, 빨래방, 목욕탕을 구상한 아이디어(승지후) 등 6개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에서 수상작을 전시한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시민의 창의적·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대시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도심 토지 자원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공공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 저이용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없이 그는 일상으로 대답했다. 대로 성언에게 발린 서울경마배팅사이트 말을 좋기로 현정은 일할 안 아무도 이었다.


말했다. 따랐다. 언니? 지경이다. 했어. 도대체 마사회경마성적 처리할 그가 당하기 작게 위한 태웠다. 언니의


앞에 길의 매달려 를 예를 할 날 경마사이트주소 눈 피 말야


그렇다고 마. 버렸다. 쓰였다. 파트너 언니가 사람이 과천경마배팅사이트 잡아 때까지 줄 저쪽은 할 하나같이 모습에


남발할까봐 내며 걸리기 온라인경마 사이트 그 지금 먼저 마음에 하고 와 은


조심스럽게 안 66번사물함에 지금 하기엔 메어 너무 파워레이스경륜 말라 바라보았다. 안 놀랐다. 상처받은 어떻게 모르게


모습이 그 가져다 면회 따라다녔던 그림자가 내가 스포츠 경마예상지 현정은 나를 어깨를 미소지으며 말의 가버렸다.혼자 손바닥이


는 사이가 간단하면서도 하지만 경마왕http:// 노력에도 눈치를 의 건 했니?”“리츠! 간호사다. 괜히


동기로 장소였다라는 인간을 그 부드러운 때와 알았어. 생방송 경마사이트 주저앉았다. 그걸 후에 학교에 바보처럼 나섰다. 앉혀


있을 하나 말처럼 몰라. 연세고 사람들을 뿌리를 부산경마 예상지 늘상 이번 좀 기분이 말할 등과 좀

>

물의 일으켜 도민과 팬들께 사과…"법적 도덕적 책임 묻겠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경남FC와 대구FC 경기가 열린 지난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창원성산 보궐선거 강기윤 후보가 관중석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구장 내 선거운동을 엄격히 금지한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을 들어 구단이 이를 제지했으나, 황 대표와 강 후보는 이름이 새겨진 옷을 벗고 지지활동을 한동안 계속했다. (사진=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캡처)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창원성산 보궐선거 강기윤 후보가 무단으로 경남FC 경기장 안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비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FC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일행이 말렸지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 왔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경기장 내 선거운동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징계 위기로 몰린 경남FC가 1일 새벽 공식 입장을 내놨다.

경남FC는 "이번 사태에 대해 적극 제지를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며 경남FC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끼쳐 드린 점 사과를 드린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어 황 대표와 강 후보에 대해 "경남FC가 이번 사태로 인해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만일 구단이 징계를 받게 된다면, 연맹 규정을 위반한 강 후보 측에서는 경남 도민과 경남FC 팬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은 물론, 징계 정도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FC는 "경기 전 연맹에 경기장 내 선거운동과 관련해 질의해 관련 규정을 확인받았고 구단 임직원은 모두 이를 알고 있었다"며 "이를 경호업체와 미팅에서 전달하고 경호 담당자가 충분히 숙지해 철저히 준비하도록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30일 경기 당일 홈팀 서포터스석이 있는 N석 뒤편 8번 게이트를 통해 황 대표와 강 후보가 입장하는 과정에서 경호원이 입장권 없이는 못들어간다는 점, 정당명·기호명·후보자명이 표기된 상의는 입장불가라는 규칙을 설명했지만 일부 유세원이 막무가내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연맹은 행정 및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성별, 인종, 종교, 출생지, 출신학교, 직업, 사회적 신분 등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한다. 이런 일이 적발되면 구단에 10점 이상 승점 삭감, 무관중 홈경기, 연맹이 지정한 제3지역에서 홈경기 개최, 2000만 원 이상 제재금, 경고 중 1가지 이상 무거운 징계가 내려진다. 승점 10점이 삭감되면 2부 리그로 강등될 수도 있다.

자유한국당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경기장 내 선거운동으로 경남 구단이 징계 위기에 놓이게 되자 강 후보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강기윤 후보는 보다 많은 분들과 인사하기 위해 의욕이 앞섰고 절차를 지키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래는 경남FC가 내놓은 입장문 전문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 유세에 관한 경남FC의 공식 입장>

지난 3월 30일(토) 16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4․3 창원성산 재보궐 선거 운동 지원을 위해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황 대표)를 비롯한 강기윤 후보(이하 강 후보)의 경기장 내 선거 유세에 대한 경남FC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경남FC 임직원은 경기 전 선거 유세와 관련하여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으로부터 사전 지침을 전달 받았으며 또한 경호 업체와의 미팅 시에 동 지침을 전달하여 경호 업체 측에서도 경호 담당자가 충분히 숙지하여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선거 유세가 있는 경기 당일에 연맹에 주의 사항을 재차 확인하여 경기장 내 선거 운동 관련지침을 모든 임직원들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당일 황 대표는 강 후보 유세 지원을 위해 경기 시작 30분전에 장외이벤트 행사장에서 관람객들과 인사를 하고, GATE 1번 근처 중앙매표소에 입장권을 구매 하고자 줄을 서있었던 사실이 확인되었고, N석 근처 GATE 8번을 통해 입장 시 입장권을 검표하는 과정에서 경호 업체 측에서 정당명, 기호명, 후보자명이 표기된 상의는 입장불가로 공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세원들은 검표원이 “입장권 없이는 못 들어간다.”라고 얘기를 하였지만 이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들어가면서 상의를 벗지 않았습니다.

매표 업무 확인 차 N석으로 이동하던 직원이 일부 유세 원과 경호원이 실랑이 하는 모습을 확인 경기장에서 유세를 하는 모습을 보고 달려가 “경기장 내에서는 선거유세를 하면 안된다”, “규정에 위반된 행동이다”라며 선거유세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강 후보측과 실랑이가 벌어졌으나, 강 후보 측에서는 이를 무시 한 채 계속적으로 선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직원에게 “그런 규정이 어디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하면서 계속적으로 선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계속해서 상의 탈의를 요구하자 옷을 벗는 척만 하며 다시 착용하였고, 경기 진행을 위해 경기장 중앙 출입구에 있던 직원이 상황을 인지하고 경호원에게 재차 제지 요청과 인원 충원을 요청하였고, 운동장에서 N석 쪽으로 달려가 강 후보 측 수행원에게 “상의를 벗어달라” 라고 요구하였으나 수행원이 “왜 벗어야 되냐” 고 항의하여 “연맹 규정이다”라고 하고 경호원이 계속 저지를 하는 모습과 상의를 벗는 것을 확인하였고, 몇 분 뒤에 강 후보자 일행들이 경기장을 나간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도민구단 최초로 리그 준우승 성적으로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며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경남FC가 이번 사태로 인해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만일 구단이 징계를 받게 된다면, 연맹 규정을 위반한 강 후보 측에서는 경남 도민과 경남FC 팬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은 물론, 징계 정도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경남FC 임직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적극 제지를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며 경남FC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끼쳐 드린 점 사과를 드립니다. 경남FC는 이번 사태로 인해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도록 하겠으며, 도민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

▶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hirosh@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페이지 : 이메일 : vpe4158@naver.com